오징어 젖갈은 역시 아주 맛있고요. 명태식해도 먼저 것 같이 맛의 변화가 없내요 맛 있어요,
가자미식해는 먼저는 덜익어 집에서 익으면 먹는다고 며칠 있다가 먹었는데 숙성 과정에서
잘못 되었는지 억지로 먹었으며, 이번에는 다시한번 기대하고 시켰는데 적당히 숙성 되었으나
먼저 보다 훨씬 맛은 있으나 달콤 새콤함이 덜하고 약간의 비린 맛도 있내요.
수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 주면 생선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나며, 또한 노가리로 깍뚜기 식해를
어머님이 잘 담구셨는데 요사이는 이걸 찾을 수가 없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